리니지M 무과금 유저 성장기 - 시련의 탑 시작 / 드디어 아크 쉐도우 컬렉션 가져갑니다

게임/리니지m 2021.04.16 댓글 gallo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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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엘을 안키우다 보니 아크쉐도우가 비어 있었음.

언제 이거 채우나 싶어서 한참 놔뒀었는데 시던 2배 이벤트랑 시련의 탑 시작해서 변코가 5만개가 모였음.

아크 쉐도우 박으면 컬렉이 꽤 올라가기 때문에 주저없이 제작 시작

 

 

근명 +2, 콘 1, 원거리 회피 +2, hp +20 개쩔었다 ㅋㅋ

지금 한 놈 나오면 이렇게 올라가는 컬렉들이 꽤 많이 있음.

예를 들어 암슬이나 대법관 케이나, 포노스 오크 법사 이런거 나오면 컬렉 엄청 올라갈 예정임

언제 나올 지는 미지수 ㅋㅋ

 

확실히 계정 스펙이 올라가서 그런지 작년에는 안됐던 30층 이상 가는 것이

이번에는 모든캐릭이 39층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 

 

조금 충격적인 것은 내가 그렇게 편하게 키웠던 1 락 광전사가

40층 보스를 3단계 버프 받고 피 30남기고 겨우 클리어 했는데

 

올인트 신성검사가 아주 여유롭게 1분이나 남기고 피도 하나도 안 달고 클리어 했다는 점이다

뭐임? 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렙 사냥터 갈 거 아니면 인트 신성검사가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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