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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외관 모습
실제로는 작지만 나름 귀엽다.
트렁크를 열면 이런 느낌이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캐스퍼로 차박은 불가능하다.
참고하자.
시트가 조금 더럽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름 단순한 구조라 마음에 든다.
직관적인 버튼이라 최근 유행하는 디스플레이 터치식보다 나음.
물론 캐스퍼에 디스플레이 터치식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이런 직관적인 버튼이 제일 나음.
사실 에어컨 돌리는 것도 좋은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듯
기어봉을 L까지 내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운전 습관을 다시 되돌아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베이지색 시트가 마음에 든다.
검은색 사려고 했었는데 이 색으로 하길 잘한 것 같다.
뒷 자리도 애들이나 키 작은 성인이 타기 넉넉한 공간이다.
물론 뒷자리에 누굴 태울 생각은 없기 때문에 짐칸으로 사용할 것 같다.
시트 커버로 덮을까 고민 중.
저 그 고무 패킹이 절반만 되어 있느건 좀 열받긴 함.
왜 전부 안하고 절반만 되어 있는 건지..
저기서 소음이 들리나 싶기도 함.
세차를 안했더니 더러움이 폭발 ㅋㅋ
트렁크를 열고 보는 캐스퍼 내부 공간
트렁크도 나름 넉넉한 공간이다. 어차피 큰 짐은 뒷자리에 넣을 거고
맨 뒤는 캐리어 넣고 다닐 생각이다.
물론 캠핑 다니려고 하면 뒷 자리는 아이스박스같은거 넣고 다닐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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