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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유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갔다가
기념품 파는 곳에서 구매한 아이유 가사집 그 뒤로 입니다.
사실 가사집이라고 해서 가사를 쓰는 동안 고민했던 것들이라 그런 과정이 써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진짜 가사집이었다 ㅎㅎ
사실 나는 필요 없는 포카 ㅋㅋ
구매할 때 포카 확인하라고 하셔서 일단 확인은 했다만 잘 모르겠음.
일단 집에 놔두고 장식해놨다.
아이유가 쓴 가사집이었다.
요즘은 카세트나 CD를 듣지 않아서 가사를 폰으로밖에 보지 않는데
이렇게 아날로그로 쓰여 있는 글을 보니 새삼 느낌이 달랐다.
가사집을 읽으면서 노래 들었는데 좀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노래 들을 때보다 더 집중도 잘 되고 다시 노래를 느낀 것만 같았다.
이렇게 사진도 중간에 있다.
아이유 팬이라면 사볼 법한 굿즈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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