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L 포인트 및 롯데 온라인 플랫폼은 개병신이다 -1

 

엘포인트 결제 할 때 엘포인트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문구 누가 넣은거냐?

어떤 비밀번호 입력하는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갸우뚱?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비밀번호의 선택지가

엘포인트 로그인 비밀번호, 엘포인트 결제 비밀번호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비밀번호 입력란은 텍스트 입력란으로 사용자에게 혼동을 줄 여지가 다분한 포인트가 몇가지 있다.

텍스트 입력란으로 입력 텍스트 문자 개수 제한이 없어서 그냥 로그인 비밀번호 입력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이 부분이 비밀번호 오류 횟수 증가에도 아주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추후 비밀번호 재설정 같은 쓸데 없는 절차가 필요 할 수 있다. 

이 부분이 구매자 이탈에 아주 큰 부분인지 롯데 온라인 쇼핑몰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저런 사소한 부분 하나가 기존 고객 이탈, 구매 변심에 아주 큰 영향이 있다는 걸 좀 알아라 롯데야 

내가 그냥 쓰려다가 롯데 쪽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 한 두가지 본 게 아니라서 시리즈로 연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