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무과금 유저 성장기 - 오림의 일기장 러쉬, 해적선 후기

전 포스팅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gallo44.tistory.com/97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본 조각난 해적선 보물지도

이거 최근에 한 3달 넘게 나온 적이 없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나왔음.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드다 구매 후 돌았는데 꽝;;

매번 느끼지만 그냥 좀 놔뒀다가 하는 것이 더 잘 나오는 느낌.

 

삘 받은 김에 오림의 일기장 조각 두 달 동안 모은거 전부 일기장 만들어서 러쉬 했음

10개 넘게 돌린 것 치고는 꽤 잘 나왔음. 

7 신관의 마력서

7 무관의 망토

5 지식의 티셔츠

7 신관의 부츠

이 정도면 진짜 조온나 잘 떴다.

앞으로 3달 후에 또 도전 간다.

신관, 무관 컬렉하면 -1방씩 떨어지니까 나름 개이득

신관 /  무관 컬렉션 상황
신관의 망토	미완성
신관의 투구	미완성
신관의 부츠	완성
신관의 로브	미완성
신관의 마력서	완성
무관의 망토	완성
무관의 투구	미완성
무관의 갑옷	완성
무관의 부츠	미완성
무관의 방패	미완성

다음에는 무관 시리즈 전부 뽑아야 겠음.

 

자고 일어났더니 죽어 있길래 아 뭐지? 했는데

어 파템 먹어놨음 와 1달에 1개는 먹네 ㅋㅋㅋ

좋아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간만에 봐서 기분은 좋음.

 

 

이런 멘트 보는 것도 꽤 기분 좋음 ㅋㅋㅋ

 

 

마지막으로 견갑 1개로 민첩의 견갑 6 띄움

와 시바 지렸다 ㅋㅋ 이건 나중에 TJ로 복구해서 요정에 채워야겠음.

갑자기 뜬금없는 스펙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