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규 컨텐츠로 오림의 흔적이 나왔다.
오림의 장신구 강화 주문서가 나오면서 나온 컨텐츠인데 10분간 몬스터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미니 게임이다.
적절한 스킬 강화를 통해 살아남으면 보상을 받는다.
캐릭터는 이렇게 네가지가 있는데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된다.
불이랑 바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바람이 좋았다.
하루 1회 참가 가능하고 이후 다이아를 지불하고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컨텐츠는 이전 단계를 클리어 하면 윗 단계로 자동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보상은 늘어나고 난이도가 상승한다.
솔직히 걍 1단계만 조져도 된다고 생각이 듬.
나도 모르고 2단계 갔는데 스킬 강화가 좋은게 안떠서 끔살당했다.
보상으로는 이런 것들을 살 수 있는데 나름 2~3일만 하면 뽑기팩을 살 수 있어 꽤 할만하다.
하루에 기본 1000개는 먹고 들어가는거라 신비한 변뽑, 인뽑, 희변, 희귀 인형 뽑고 나머지 것들을 사보려고 한다.
웃긴게 리니지보다 재미있음 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