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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몸에 기력이 쭉 빠지고 열이 나는 것이
설마 코로나일까 하고 약을 먹었는데 괜찮아 지는 것을 보고
아 이건 코로나다 100% 확신 가지고 자가진단 키트를 가지고 테스트를 했더니
빼박 코로나였다.
밖에 나간건 회사, 영화관 이거 딱 두개밖에 없는데 그때 걸렸나보다.
전에는 놀러다니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냥 집에 있었는데 걸림...
뭐지..
1차 때는 선별진료소로 테스트 하러 갔었는데 선별진료소는 일단 시간이 오래 걸린다.
테스트 결과 받는데 1일 정도 걸려서 그 사이 굉장히 애매해져서 좀 불편했다.
이번에는 신속항원 검사로 병원에 가서 테스트를 해봤다.
진료랑 검사도 대략 20분 내외로 끝났으며 진료비는 5천원으로 퉁~
약값도 저렴해서 만원 내외로 모든 것이 끝났다.
병원에서 진단서도 만들어줘서 나중에 필요할 때 쓰라고 줬다.
신속항원 검사 양성 진단 후에 30분 내외로 보건소에서 문자도 온다.
뭐 남은 기간 푹 쉬어야지.
신속항원 검사 병원은 네이버 지도에 신속항원이라고 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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