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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가 정말 급해서 마망을 질러서 팔았다.
최근에 아데나를 최상급 재료로 전환해서 파는 것이 시원찮다.
거의 뭐 억지로 파는 수준이라 그냥 마망 있는거 전부 질러서 5뜨면 팔았음.
4마망이 10다이아면 생각보다 꽤 벌이가 되는 편
하지만 35다이아 전으로는 그냥 손해같은 느낌이니 안 파는 것이 좋다.
오림에서 먹은 축데이 싼 가격에 판매하고
해신의 삼지창도 에바 4층에서 득템했다.
얼마만의 득템인지 한 달 동안 파템 1개 먹었네 ? ㅋㅋ
토탈 업은 라던에서 득템함. 이런 소소한 폐지가 도움이 된다.
그간 먹었던 젤도 모아서 판매 했다
다캐릭 몽섬만으로도 꽤 도움이 되는 것이 비각인 젤, 데이 수급이 꽤 좋다는 것이다.
최근 2~3달은 1캐릭 몽섬만 돌았기 때문에 젤, 데이가 얼마 없지만 성패 끝나면 다캐릭으로 돌려야지
오만의 탑 시충도 간만에 먹음 이것도 진짜 가뭄 속의 단비같은 존재
지금 엄청 싸졌는데 그냥 비싸게 올려놔도 사간다.
시충같은 경우는 어차피 급한 놈이 사는 거라 시세보다 비싸게 팔아도 됨 ㅋㅋ
간간히 주운 폐지도 팔고 필드 돌다 먹은 각반도 쏠쏠함
다음 성패 살 돈이 없어서 들고 있던 환체도 보내고
각인 축젤로 돌장 러쉬 하다가 돌장 안떠서 조빡침
그냥 파템에 축젤 2장 발라서 팔았으면 더 비쌌을 듯 ;;
내 축젤 2장 , 저젤 1장 시바 ㅜ
소소하게 먹은 잡템 5띄워서 팔기
몇 개는 부계정에서 사서 팔았음.
내가 있는 서버자체가 사람이 없어서 사는 사람이 없음 ㅜ
시세도 점점 싸지고 게임에 사람이 없으니까 다이아가 순환이 안된다
1 영웅 총사 광전사로 클체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영웅템도 급처했다.
1달동안 순수하게 번 다이아는 한 2000정도밖에 안 됨 ㅜ 운빨 진짜 ㅋㅋ
그래도 5천다이아 모아서 클체 및 성패는 구매 가능할 것으로 봄.
엔씨한테 돈 안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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