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퇴직 어학연수1 33살 퇴직 후 영국 런던으로 영어 어학 연수(유학) 온 이유 1) 자기 소개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제 소개를 잠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27살부터 개발자로 약 5년간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32살이 되던 해에 회사에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33살이 되어 런던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2) 어학 연수 온 이유 ① 영어를 정말 잘 하고 싶었다. 가장 먼저 그냥 영어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문화나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저는 한국어, 일본어만 잘 하기 때문에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인 영어를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영어를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내가 느낄 수 있는 세계는 여전히 한.. 유럽 생활/유럽생활관련팁 2021.01.17 6 gallo44